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디펜스(2015)/장수 (문단 편집) === (영웅)[[전위(삼국지)|전위]] === 오래간만에 등장해서 유비에게 멋있게 덤비려고 하는데 유비가 자꾸 자기가 했던말을 따라하니 짜증나서 그냥 공격한다. ~~이 유치한 대화해 속해있는 내 자신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고 말하는 제갈량은 덤...~~ 환생 1순위 장수. 느려터져서 기동성도 떨어지고 스킬이나 버프도 뭐 하나 쓸모있는 게 없다. 그나마 체력 잘 뜨면 잠깐 토벌용으로 쓰이다 버리는 정도. 이전에는 창병강화 버프를 이용하여 군웅 공성에서도 잠깐 쓰였었다. >'''스킬''' > >'''일기당천''' >고속으로 회전하면서 연속베기를 가한다. 맞은적은 공중에 뜬다. 범위는 좀 평범지만 발동이 미치도록 빠른지라 스킬 맞대응 용으로 사용된다. >하지만 에어본을 제외한 아무런 디버프가 없기 때문에 별로 쓸모가 없다. > >'''창병강화''' >'''영웅이 돼서 돌아오더니 창병들의 사기를 대폭 증가시켰다!!!''' 창병의 공격력을 증가시킨다. 최대 50%까지 증가시키며 '''쌍철극을 3개 착용시 80%까지 증가한다.''' 이렇게 버프를 받은 창병들은 매우 무시무시한 성능을 자랑하며 특히 군웅전에서 이 점이 부각되는데 '''초선을 소환하고 병사들을 소환한뒤에 병사강화나 진격 쓴것 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공격력을 보여준다.''' 창병만 20명 정도 모인 상태에서 영웅전위를 소환하고 병사강화나 진격을 사용하면 '''성문이 한방당 1/5정도의 체력이 날아가는 것을 보면 충격과 공포''' 여기에 영웅주유나 초선(혹은 가후)을 넣으면...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한가? >하지만 요즘은 영웅 마초가 공각이 상당히 잘 되어 있고 초월도 많이 하고 공템으로 도배되어 있는 상태에서 장수강화+진격 책략을 쓰면 마초 혼자 3대 툭툭 치면 순식간에 200만은 상회하는 딜을 내는 경우도 있기에 이젠 쓸모가 없어졌다. >'''대사''' > >'''(등장 시)''' >'''더... 더... 덤벼라~!''' >'''영광인줄 알아라!''' > >'''(스킬 시전 시)''' >'''일.기.당.천!''' > >'''(쓰러질 시)''' >'''헐!?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